교육부는 12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무증상 보호조치를 받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이 모두 3명이라고 밝혔다. 

초등학생 2명, 고등학교 교직원 1명으로 전날 대비 4명이 감소한 수치다. 

무증상 보호조치자는 중국 후베이지역 방문 후 별도 의심증상은 없으나, 입국 후 14일이 경과 하지 않아 자택에 머무르는 학생과 교직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