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을 이틀 앞둔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평군협의회 관계자들과 어린이들이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나비를 날리고 있다. 이 나비들은 한반도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의 거리 1,1787km와 한반도의 봄을 알린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뉴스1
"평화의 나비야 훨훨 날아라"
- 입력 2018.04.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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