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기준. 

이 사업은 취학 전 아동의 시력검진과 눈 건강관리 교육 등을 통해 저시력 및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아동의 시각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복지사업이다. 

저소득층(중위소득 80% 미만) 가정의 취학 전 아동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안과 사전검사 및 수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한국실명예방재단(www.kfpb.org)을 방문해 초기 상담을 받고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심사를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문의. 한국실명예방재단 ☎02-7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