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인성교육에 힘쓰겠다는 지자체..어린이집과 협약
영유아 인성교육에 힘쓰겠다는 지자체..어린이집과 협약
  • 백미진
  • 승인 2021.02.2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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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

경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육아지원센터)는 지역의 우수·공공형 어린이집 116개소와 협약을 맺고 영유아 인성발달과 열린보육 확대를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지난 18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체결됐다.

육아지원센터(만안구 냉천로39/만안평생교육센터)는 안양시가 지난 1997년 3월 설립해 성결대학교(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 중이다. 

협약에 따라 육아지원센터는 116개소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인성교육과 워크숍을 진행하게 된다.

또 온라인 부모 콘텐츠를 제공해 영유아의 바람직한 성장과 행복한 가정문화 형성 인프라 기능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모임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특히 영유아 인성발달에 초점을 두고, 교사·부모에게 올바른 보육과 양육에 대한 방법을 안내한다. 시는 이를 통해 최근 사회문제가 된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린이집에 질 높은 보육환경을 조성,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안양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그를 위해 시, 육아지원센터, 어린이집, 학부모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을 맞잡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어린이집 운영평가 및 부모만족도 조사도 실시해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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