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메르스 위기경보 '주의'에 종합 대책반 가동
경기교육청, 메르스 위기경보 '주의'에 종합 대책반 가동
  • 백미진 기자
  • 승인 2018.09.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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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협조체계 가동, 학생관련 발생 정보 모니터링 지속

경기도교육청은 10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종합 대책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대책반은 ‘주의’단계인 현재, 안전지원국장을 상황실장으로, 체육건강교육과장을 총괄반장으로 구성하여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국가 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대책본부 체계를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신종 감염병인 메르스의 재출현에 따라,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10일 오전 각 학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가정에도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에서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대응 매뉴얼을 안내하고, 수시․정기 보고 체제 정보를 제공한다.

또, 학교의 보건 위생활동을 강화하고, 학생들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여 가정 내 위생활동 및 의심 증상 발생 시의 대처 방안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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