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른미래당 “유치원3법 패스트트랙은 민주당 일방적 주장”
[단독] 바른미래당 “유치원3법 패스트트랙은 민주당 일방적 주장”
  • 홍인기 기자
  • 승인 2018.12.14 13:05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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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교육위 간사 임재훈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교육위 간사 임재훈 국회의원.

바른미래당은 ‘유치원3법 패스트트랙’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국당이 동의하지 않더라도, 국회 교육위에서 바른미래당과 민주당이 손을 잡고 바른미래당 중재안으로 유치원3법이 본회의에 상정될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 주장이기도 하다. 

바른미래당 교육위 간사인 임재훈 의원실은 14일 “패스트트랙은 민주당 주장일뿐, 우리당과 협의된 것이 전혀 없다”면서 “의사일정도 협의가 안 되고 있는데..그게 무슨(이야기냐?)..드릴말씀이 없다. 민주당 쪽에서 저희한테 연락한 적도 없고, 이야기가 진행된 것도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11일 기자간담회에서 “이달 말까지 한국당을 설득해보고, 안 되면 패스트트랙을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SBS는 13일 <[단독] 민주당 “한국당 빼고 ‘유치원 3법’ 신속 처리”> 기사를 통해 민주당이 바른미래당과 손잡고 바른미래당 안으로 법을 처리하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패스트트랙은 상임위원 3/5 이상이 ‘신속처리대상 안건’ 지정에 동의하면 상임위 180일, 법사위 90일, 본회의 60일, 모두 330일이 지나 본회의 안건 상정이 가능한 제도다.

현재 국회 교육위 상임위원은 15명이다. 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을 합하면 총 9명, 3/5인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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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못말려 2018-12-14 16:06:10
민주당이 바른미래당을 꼬붕정도로 생각하나보네 물어보지도 않고 지맘대로

선무 2018-12-14 15:52:14
선무당이 사람잡네
민주당 너희들이 3법통과 시킨다고
국민들이 좋아할줄 알아
정신차리세요
선무당이 사람잡네

마이무 2018-12-14 15:49:28
언제까지 민주당이 독불장군으로 군림할건가
이제는 국민을 바라보고
제대로 하세요
한국당 좋아 안했는데
이번보니까 더 제대로알고하더만
민주당 자초의길로 가시나

한창석 2018-12-14 14:46:00
이 정권은 자기들의 무능에 의해 처참하게 무너진 한국경제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호도하기 위해, 유치원 팔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젠 이것도 한계에 다달아 국민들은 이 정권이 왜 이렇게 유치원에 매달리고 있는지 실체를 보기 시작했다.

이놈의 나라 2018-12-14 13:43:23
아니... 점점 이상하다~ 지금 나라꼴이 이 모양인데... 처리 해야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이 놈의 정부는 어째서 사립유치원이라는 데만 잡아 족치냐~!! 나는 사립유치원이 이렇게 대단한 곳인 줄... 이번에 처음 알았다!! 문정권에서 죽기살기로 죽이려는 것 보니... 어쩌면 우리 국민들이 죽기살기로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