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생 안전·건강 확보에 682억원 투입
전북교육청, 학생 안전·건강 확보에 682억원 투입
  • 최대호 기자
  • 승인 2019.05.0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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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4367억원 편성..역대 최대 규모
전북교육청. /뉴스1
전북교육청. /뉴스1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4367억원을 편성해 전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추경예산으로는 역대 최대규모다.

이번 추경예산은 고교무상교육, 학생안전과 건강, 교육환경 개선 분야에 초점이 맞춰 편성됐다. 일반회계가 4137억원, 특별회계가 230억원이다.

주요 예산편성 현황을 보면 공기정화장치 보급과 실내 체육시설 조성, 안전체험 및 수련시설 확충 등 학생 건강 및 안전 확보에 682억의 예산이 편성됐다.

예술교과실 및 보건실 현대화, 특성화고 환경 개선 등 교육여건 개선에는 193억원, 노후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에는 1303억원이 책정됐다.

또 2학기부터 시행되는 고교 무상교육을 위한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는 79억원이 편성됐으며, 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은 37억원, 에듀파인 도입 사립유치원 지원에는 5억원이 반영됐다.

이번에 제출된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이달 13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363회 전라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예산안이 전북도의회에서 원안대로 확정되면 전북교육청의 올해 총예산은 3조9058억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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