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함께’ 강조하고 나선 경기도 사립유치원
‘학부모와 함께’ 강조하고 나선 경기도 사립유치원
  • 홍인기 기자
  • 승인 2019.10.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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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경기지회 “소중한 아이들 미래 위해 학부모들과 더 많은 대화할 것”
1일 오전 10시부터 두시간여 동안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지회 주관으로 열린 학부모 운영위원회 연수.
1일 오전 10시부터 두시간여 동안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지회 주관으로 열린 학부모 운영위원회 연수.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지회(윤정순 지회장)가 학부모들과의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경기연합회는 1일 오전 10시부터 두시간여 동안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학부모 운영위원회 연수를 진행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의 방향을 생각해보고 내년도 달라지는 유치원 교육과정과 처음학교로 입학관리시스템 도입에 따른 입학일정을 알리는 자리였다.

연합회에 따르면 우선모집 학부모 시스템 등록기간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다. 선발결과에 대한 확인과 등록은 같은달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이다.

일반모집 학부모 시스템 등록기간은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다. 선발결과에 대한 확인 및 등록기간은 27일부터 29일까지다.

연합회는 입학일정을 전하면서 "유아들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경기도 사립유치원은 최선을 다해 교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이어 "유아교육은 가정과 유치원과 지역사회가 협력할 때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며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행사일정 2부에서는 홍수연 한국 교육 개혁 정책 연구팀장이 '우리 아이 미래를 위한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교육 정책 전문가인 홍 팀장은 부모들에게 자녀가 어떤 아이일까 고민이 먼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는 것이 좋을까 생각해보고 감정이 아니라 이성을 우선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했다. 홍 팀장은 이어 1시간여 동안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 형성을 돕는 교육 등을 강연했다.

윤정순 지회장은 학부모들을 향해 '다함께'를 강조했다. 유아교육을 위해서는 유치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다함께 머리를 맞대자는 것이다. 

윤 지회장은 "귀하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민간의 사립유치원은 사립의 장점인 특수성을 바탕으로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 창의성을 살린 교육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요즘 사립의 그러한 장점을 살린 교육을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윤 지회장은 이어 "사립유치원은 보다 질 높은 유아교육을 위해 고민하고 있으며. 그러한 교육을 위해 학부모와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시간을 더 많이 갖겠다. 학부모가 만족하는 유치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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